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편집 독학을 꿈꾸며 최근 영상 편집에 흥미가 생겨 알아보고 있다. 영상편집에 기본이 '프리미어' 컷편집이나 긴영상에 주로 쓰이는 거 같다. 그리고 '에프터 이펙트' 썸네일이나 영상 효과등을 줄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듯. 이거 두개를 독학 해보려고 한다. 독학하려면 우선 책이 있어야지 ~ 검색해보니까 두개 같이 되어있는 프리미어프로&애프터 이펙트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이 유명하더라. 해서 바~~로 구매. 오늘 구매했는데 당일 도착이네. 좋은 세상이여.... 책 살 때는 참 열심히 해야지 의욕이 넘치는데 막상 오면 왜 그리 보기 귀찮은지 모르겠다.... 이번엔 라면 받침으로 쓸 일은 없기를 바래본다. 더보기 왜...글이 저장이 안되지. 버근가... 더보기 채플웨이트: 피의 저택 2화 줄거리 2화 스토리 시작 . 여자(페이스 프링글) 가 아이를 출산하는 장면부터 진행됨. 산파가 아이를 받는데 아이의 눈과 코가...없다. . . . . . . . . . 책장을 정리하다가 본인의 아버지가 분가의 사람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발견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분가의 변호사였다. 이 사실에 대해 찰스 분에게 얘기한다. 찰스 분은 편지를 가져가도 좋다고 한다. . . . . .1화에서 불에 타 죽은 남자(에드워드)의 아내(로즈) 가 감독관에게 남편을 봤느냐고 묻는다. 감독관이 어제 술집에서 본게 마지막이라고 하자, 로즈는 남편이 어제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 . . . . .의사에게 다리를 진찰 받는 로아. 로아는 어린시절 배에서 상한 고기를 먹고 구루병에 걸렸다고 한다. 왼쪽다리가 굽어있어서 잘 걷지.. 더보기 요즘 자주 듣는 노래, 힙합? 나는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다.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멜론 차트 100 같은 데 있는 걸 돌려 듣는다거나 영화 ost나 드라마 ost 등등 지나가다 좋으면 하나씩 수집해서 듣는다. 원래 힙합은 잘 안 들었는데 요즘에 힙합이 핫하다 보니 힙합도 가끔 듣게됐다. 그러다 최근에 재밌는 노래를 들었다. 이슈가 된지는 좀 된거 같은데 래원이라는 랩퍼의 '느린심장박동'이라는 노래다. 이 랩퍼는 쇼미더머니에 나와서 유명세를 탔나보다. 가사에 의미나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라임? 그냥 입에 붙는 단어들로 랩을 한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근데 그게 듣다보면 흥이난다. 가사는 이렇다. 느린 심장 박동 너네 진지한 말도 너무 거대한 파도 날 이제 놔줘 다 가져 가 싸가지 없게 다 바가지 박아 목요.. 더보기 다이어트 느낀점. 이제 시작한 지 하루도 안 되었지만 아침에 사과 계란만 먹고 중간에 배가 너무 고프다. 그 동안 내가 먹는 거 없이 왜 찌는지 몰랐는데 사실 중간중간에 군것질을 많이 했었다는 걸 깨달앗다... 그래서 하던 대로 중간중간 자꾸 뭘 먹고싶더라. 이건 참을 수 없어, 한 두번은 참아도 일주일을 버티긴 어렵다 라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먹을거라면 안 찌는 걸로 먹어보자 해서 늘 그랬듯이 쿠팡을 뒤졌다. 그래서 찾아낸 곰곰표 냉동 블루베리. 곰곰은 쿠팡 브랜드인데 전반적으로 제품들이 다 싸서 많이 사먹고 있다. 그리고 서울우유의 더 진한 순수 플레인 요거트. 사과는 슬슬 떨어져가서 겸사겸사 같이 시킴 :) 해서 좀 전에 배송을 받고 시식을 해보았다. 한 움쿰 입에 넣고 녹을때까지 물고있다가 씹어먹으니 맛있다. 새.. 더보기 채플웨이트:피의 저택 1화 줄거리 ~ ~ 오늘은 한가하여 전에 보던 채플웨이트를 이어서 시청하였다. 저번에는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프롤로그 부분만 조금 쓴거 같아서 1편 전반적인 스토리를 적어볼까 한다. 그리고 요번에 왓챠 영상을 캡쳐하는 방법을 알았다 이전 1화 후기에 프롤로그 이후 본 스토리의 시작이다. 주인공인 찰스 분은 어린 시절 집을 떠나 선장이 되었고 현재는 가정을 이뤄 아내와 3남매 아너, 로아, 타네 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죽게되고, 아내는 죽기 전 찰스 분에게 배에서의 생활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며 사촌의 편지에 대해 얘기를 한다. 편지의 내용은 사촌인 스티븐이 사망을 하면서 저택과 제재소를 유산으로 남겼다는 내용. 상속받게 된 이 저택의 이름이 '채플웨이트' 이다. 채플웨이트로 오게 된 찰스 분과 3남매. 그리.. 더보기 다이어트의 시작! 최근 코로나로 활동을 잘 안 하게 되면서 살이 너무 찌게 되었다. 해서 얼마전부터 홈트레이닝 시작했는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그대로다... 근력 운동만 해도 몸무게가 빠지겠거니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골격도 커지고 근육도 붙은거 같은데 뱃살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해서 오늘부터 근력 운동은 조금 쉬고 유산소와 먹는거를 좀 줄이기로 했다. 아침 저녁으로 사과 한개, 구운계란 한개만 먹기로 함!!!! 점심은 적당한 가정식으로 하고 일주일 이렇게 해보고 상황봐서 조절해봐야겠다. 파이탱!!! 더보기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깨달음(별거아님) 블로그 글을 다섯개정도 쓰면서 깨달았다. 글을 다섯개 정도 쓰고(얼마 안되지만...) 다 쓰고 나서 보면 내 글이 뭔가 가독성이 떨어지고 뭔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었다. 뭐가 문제지? 하고 생각해봤는데 그냥 단순히 글이 뭉탱이로 있어서 그런거였다. 한문장씩 띄어쓰기를 하니 훨씬 보기도 좋고 가독성도 좋아짐!! 뭐 워낙에 글 같은걸 안 써봐서 나만 몰랐던 거 같다. 그리고 이모티콘 기능도 발견했다. 가장 큰 발견인듯 ㅎㅎㅎㅎ 중간에 이모티콘 넣어주면 아주아주 좋음 그렇다고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