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왓챠

채플웨이트: 피의 저택 2화 줄거리 2화 스토리 시작 . 여자(페이스 프링글) 가 아이를 출산하는 장면부터 진행됨. 산파가 아이를 받는데 아이의 눈과 코가...없다. . . . . . . . . . 책장을 정리하다가 본인의 아버지가 분가의 사람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발견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분가의 변호사였다. 이 사실에 대해 찰스 분에게 얘기한다. 찰스 분은 편지를 가져가도 좋다고 한다. . . . . .1화에서 불에 타 죽은 남자(에드워드)의 아내(로즈) 가 감독관에게 남편을 봤느냐고 묻는다. 감독관이 어제 술집에서 본게 마지막이라고 하자, 로즈는 남편이 어제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 . . . . .의사에게 다리를 진찰 받는 로아. 로아는 어린시절 배에서 상한 고기를 먹고 구루병에 걸렸다고 한다. 왼쪽다리가 굽어있어서 잘 걷지.. 더보기
채플웨이트:피의 저택 1화 줄거리 ~ ~ 오늘은 한가하여 전에 보던 채플웨이트를 이어서 시청하였다. 저번에는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프롤로그 부분만 조금 쓴거 같아서 1편 전반적인 스토리를 적어볼까 한다. 그리고 요번에 왓챠 영상을 캡쳐하는 방법을 알았다 이전 1화 후기에 프롤로그 이후 본 스토리의 시작이다. 주인공인 찰스 분은 어린 시절 집을 떠나 선장이 되었고 현재는 가정을 이뤄 아내와 3남매 아너, 로아, 타네 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죽게되고, 아내는 죽기 전 찰스 분에게 배에서의 생활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며 사촌의 편지에 대해 얘기를 한다. 편지의 내용은 사촌인 스티븐이 사망을 하면서 저택과 제재소를 유산으로 남겼다는 내용. 상속받게 된 이 저택의 이름이 '채플웨이트' 이다. 채플웨이트로 오게 된 찰스 분과 3남매. 그리.. 더보기
채플웨이트:피의 저택 1화 시청 후기 오늘은 왓챠에서 채플웨이트:피의 저택을 시청해보았다. 왓챠나 넷플릭스 등을 이용해서 드라마나 영화등을 시청하는데 워낙 영상들이 많다보니 어떤걸 볼지 선택하는것부터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편인데 썸네일부터 매우 매우 흥미를 유발하게 되어있어서 한번에 선택하게 되었다. 정보를 찾아보니 유명한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이라더라,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나도 한두번씩 들어본적이 있고 '캐리' 같은 경우는 광고도 몇 번 보곤 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한번 이 분 작품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 남자 주인공(에드리언 브로디)이 낯이 익어 찾아보니 무려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이었다. 몰라뵈서 죄송🤣 낯이 익었던건 예전에 봤던 '엑스페리먼트'라는 영화를 인상깊게 본적이 있는데 거기 주인공이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