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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이어트 느낀점.

이제 시작한 지 하루도 안 되었지만 아침에 사과 계란만 먹고 중간에 배가 너무 고프다.

 

그 동안 내가 먹는 거 없이 왜 찌는지 몰랐는데 사실 중간중간에 군것질을 많이 했었다는 걸 깨달앗다...

 

 

 

 

 

그래서 하던 대로 중간중간 자꾸 뭘 먹고싶더라.

 

이건 참을 수 없어, 한 두번은 참아도 일주일을 버티긴 어렵다 라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먹을거라면 안 찌는 걸로 먹어보자 해서 늘 그랬듯이 쿠팡을 뒤졌다. 

 

 

 

 

 

 

 

그래서 찾아낸 곰곰표 냉동 블루베리.

 

곰곰은 쿠팡 브랜드인데 전반적으로 제품들이 다 싸서 많이 사먹고 있다.

 

 

 

 

 

 

 

그리고 서울우유의 더 진한 순수 플레인 요거트.

 

사과는 슬슬 떨어져가서 겸사겸사 같이 시킴 :)

 

 

 

 

 

 

 

해서 좀 전에 배송을 받고 시식을 해보았다.

 

한 움쿰 입에 넣고 녹을때까지 물고있다가 씹어먹으니 맛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함. 

 

생각날 때마다 한 움쿰씩 집어먹으면 좋을듯.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

앞전에 스위트 요거트를 시켜먹었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어서 플레인은 어떨까 하면서 사봤는데

 

음 건강한 맛이다... 약간 시큼하고 단맛없는 요거트 맛이다. 

 

단 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살짝 맞지않는데 다이어트에는 더 도움이 되겠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않으리...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주어먹어야겠다.

 

파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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